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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작업 10대 물에 휩쓸려 숨져
입력 2010.08.07 (19:59) 사회
오늘 오후 5시쯤 광주시 용봉동 한 아파트 앞 도로 맨홀 안에서 하수도 침전물 제거작업을 하던 고등학생 18살 김모군이 소낙비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사고 지점에서 2킬로미터가량 떨어진 신안교 부근에서 발견됐습니다.

김군과 작업을 함께하고 있던 또 다른 인부 2명은 하수구와 지상을 잇는 사다리에 매달려 화를 면했습니다.

김군은 오늘 일용직 인부로 하수도 작업을 하다 변을 당했고, 경찰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등을 지켰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하수도 작업 10대 물에 휩쓸려 숨져
    • 입력 2010-08-07 19:59:58
    사회
오늘 오후 5시쯤 광주시 용봉동 한 아파트 앞 도로 맨홀 안에서 하수도 침전물 제거작업을 하던 고등학생 18살 김모군이 소낙비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사고 지점에서 2킬로미터가량 떨어진 신안교 부근에서 발견됐습니다.

김군과 작업을 함께하고 있던 또 다른 인부 2명은 하수구와 지상을 잇는 사다리에 매달려 화를 면했습니다.

김군은 오늘 일용직 인부로 하수도 작업을 하다 변을 당했고, 경찰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등을 지켰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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