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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銀 최고 4.6%…저축은행 금리 역전?
입력 2010.08.07 (21:44) 수정 2010.08.07 (22:3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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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은행권 정기 예금금리가 부쩍 올랐습니다.



아예 저축은행보다도 금리가 더 높은 은행도 있는데, 여윳돈 관리 어떻게 해야할지 서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한 시중은행이 8월 특판 금리로 출시한 정기예금 상품입니다.



금리는 1년짜리 상품 기준으로 최고 4.6%, 저축은행보다 금리가 높다 보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기업은행 : "고객분들의 반응이 좋아서요, 신규고객도 많이 늘고 4일 만에 한도의 3분의 1이 차서 조기마감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준금리 인상 전후로 상당수 시중 은행들의 정기예금 금리가 4%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보통 저축은행의 금리가 시중은행 금리보다는 1~2% 높았지만 지난 6월에는 격차가 0.52%포인트까지 좁혀졌습니다.



1998년 상반기 이후 최저칩니다.



PF 대출 부실로 저축은행의 영업기반이 약해진 사이 은행권이 특판과 우대금리 공세에 나서면서 금리차가 좁혀진 겁니다.



소극적이던 저축은행들도 정비를 마친 가을부터는 금리경쟁에 나설 계획입니다.



<인터뷰> 프라임 저축은행 지점장 : "9월부터는 금리를 높여서 은행권과 경쟁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연내 기준 금리가 추가로 오르면 예금 금리도 더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인터뷰> 우리은행 PB 팀장 : "예금하실 분들은 3-6개월 단위의 단기자금위주로 돌리다가 금리 동향을 보고 결정하시는게..."



은행권과 저축은행권의 금리경쟁으로 연내 5%대의 정기예금상품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 시중銀 최고 4.6%…저축은행 금리 역전?
    • 입력 2010-08-07 21:44:58
    • 수정2010-08-07 22:32:07
    뉴스 9
<앵커 멘트>



요즘 은행권 정기 예금금리가 부쩍 올랐습니다.



아예 저축은행보다도 금리가 더 높은 은행도 있는데, 여윳돈 관리 어떻게 해야할지 서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한 시중은행이 8월 특판 금리로 출시한 정기예금 상품입니다.



금리는 1년짜리 상품 기준으로 최고 4.6%, 저축은행보다 금리가 높다 보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기업은행 : "고객분들의 반응이 좋아서요, 신규고객도 많이 늘고 4일 만에 한도의 3분의 1이 차서 조기마감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준금리 인상 전후로 상당수 시중 은행들의 정기예금 금리가 4%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보통 저축은행의 금리가 시중은행 금리보다는 1~2% 높았지만 지난 6월에는 격차가 0.52%포인트까지 좁혀졌습니다.



1998년 상반기 이후 최저칩니다.



PF 대출 부실로 저축은행의 영업기반이 약해진 사이 은행권이 특판과 우대금리 공세에 나서면서 금리차가 좁혀진 겁니다.



소극적이던 저축은행들도 정비를 마친 가을부터는 금리경쟁에 나설 계획입니다.



<인터뷰> 프라임 저축은행 지점장 : "9월부터는 금리를 높여서 은행권과 경쟁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연내 기준 금리가 추가로 오르면 예금 금리도 더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인터뷰> 우리은행 PB 팀장 : "예금하실 분들은 3-6개월 단위의 단기자금위주로 돌리다가 금리 동향을 보고 결정하시는게..."



은행권과 저축은행권의 금리경쟁으로 연내 5%대의 정기예금상품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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