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개막전 풀타임…팀은 무승부
입력 2010.08.08 (07:07)
수정 2010.08.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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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시즌 개막전에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박주영은 올림피크 리옹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습니다.
박주영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전반에 헤딩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시즌 첫 골이 아쉽게 무산됐습니다.
AS 모나코와 올림피크 리옹은 득점없이 0 대 0 으로 비겼습니다.
박주영은 올림피크 리옹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습니다.
박주영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전반에 헤딩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시즌 첫 골이 아쉽게 무산됐습니다.
AS 모나코와 올림피크 리옹은 득점없이 0 대 0 으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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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개막전 풀타임…팀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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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08 07:07:24
- 수정2010-08-08 19:16:59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시즌 개막전에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박주영은 올림피크 리옹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습니다.
박주영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전반에 헤딩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시즌 첫 골이 아쉽게 무산됐습니다.
AS 모나코와 올림피크 리옹은 득점없이 0 대 0 으로 비겼습니다.
박주영은 올림피크 리옹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습니다.
박주영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전반에 헤딩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시즌 첫 골이 아쉽게 무산됐습니다.
AS 모나코와 올림피크 리옹은 득점없이 0 대 0 으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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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민 기자 jaemi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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