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스라의 한 시장에서 발전기 폭발로 최소한 16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고 시 치안당국이 밝혔습니다.
치안당국 측은 폭발이 테러 공격에 의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며 폭발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폭발 현장에 있던 한 의원은 매우 혼잡한 곳에서 3차례 폭발이 있었으며 현장에는 부녀자와 어린이, 노점상들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치안당국 측은 폭발이 테러 공격에 의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며 폭발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폭발 현장에 있던 한 의원은 매우 혼잡한 곳에서 3차례 폭발이 있었으며 현장에는 부녀자와 어린이, 노점상들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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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바스라서 폭발…최소 1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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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08 07:38:46
이라크 바스라의 한 시장에서 발전기 폭발로 최소한 16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고 시 치안당국이 밝혔습니다.
치안당국 측은 폭발이 테러 공격에 의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며 폭발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폭발 현장에 있던 한 의원은 매우 혼잡한 곳에서 3차례 폭발이 있었으며 현장에는 부녀자와 어린이, 노점상들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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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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