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90% 이상은 회사 생활을 하면서 무기력증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5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업무에 대한 의욕을 잃거나 회의감을 느끼는 직장생활 무기력증을 겪었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90.3%에 달했습니다.
무기력감을 느끼는 원인으로는 낮은 연봉과 열악한 복리후생을 꼽은 응답자가 50%로 가장 많았고, 과도한 업무량과 회사 내에서의 미미한 존재감 등을 거론한 응답자도 있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5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업무에 대한 의욕을 잃거나 회의감을 느끼는 직장생활 무기력증을 겪었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90.3%에 달했습니다.
무기력감을 느끼는 원인으로는 낮은 연봉과 열악한 복리후생을 꼽은 응답자가 50%로 가장 많았고, 과도한 업무량과 회사 내에서의 미미한 존재감 등을 거론한 응답자도 있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직장인 90% “무기력증 경험”
-
- 입력 2010-08-08 07:38:50
직장인 90% 이상은 회사 생활을 하면서 무기력증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5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업무에 대한 의욕을 잃거나 회의감을 느끼는 직장생활 무기력증을 겪었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90.3%에 달했습니다.
무기력감을 느끼는 원인으로는 낮은 연봉과 열악한 복리후생을 꼽은 응답자가 50%로 가장 많았고, 과도한 업무량과 회사 내에서의 미미한 존재감 등을 거론한 응답자도 있었습니다.
-
-
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홍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