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결함과 관련한 소비자 불만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이동통신사들이 잇따라 애프터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KT는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해 그동안 서울 지역에 11곳 뿐이었던 전문 AS 센터를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20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대만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도 전국 백여 곳에 AS망을 확보하고 지난달부터 서비스에 들어갔으며, 소니에릭슨은 전국 70곳에 AS망을 구축했습니다.
KT는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해 그동안 서울 지역에 11곳 뿐이었던 전문 AS 센터를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20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대만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도 전국 백여 곳에 AS망을 확보하고 지난달부터 서비스에 들어갔으며, 소니에릭슨은 전국 70곳에 AS망을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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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제조사, 잇따라 스마트폰 A/S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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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08 09:49:27
스마트폰 결함과 관련한 소비자 불만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이동통신사들이 잇따라 애프터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KT는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해 그동안 서울 지역에 11곳 뿐이었던 전문 AS 센터를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20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대만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도 전국 백여 곳에 AS망을 확보하고 지난달부터 서비스에 들어갔으며, 소니에릭슨은 전국 70곳에 AS망을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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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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