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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라크군에 전투임무 이양 완료
입력 2010.08.08 (10:24) 국제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이 모든 전투 임무를 이라크군에 이양했습니다.

미군은 어제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외곽 아부 그라이브에서 마지막 전투여단의 철수 행사를 갖고 이라크군에 전투 임무 이양을 완료했습니다.

이는 최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까지 이라크 내 미군 전투병력을 철수시키고, 내년 말까지는 모든 미군을 철수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입니다.

현재 이라크 주둔 미군은 6만 5천 명에 조금 못 미치며, 다음달부터는 5만 명 정도만 남아 이라크군 훈련과 자국민 경호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철수 행사가 거행된 날에도 이라크 바스라에서는 폭발 사고로 20명 이상이 숨져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美, 이라크군에 전투임무 이양 완료
    • 입력 2010-08-08 10:24:08
    국제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이 모든 전투 임무를 이라크군에 이양했습니다.

미군은 어제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외곽 아부 그라이브에서 마지막 전투여단의 철수 행사를 갖고 이라크군에 전투 임무 이양을 완료했습니다.

이는 최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까지 이라크 내 미군 전투병력을 철수시키고, 내년 말까지는 모든 미군을 철수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입니다.

현재 이라크 주둔 미군은 6만 5천 명에 조금 못 미치며, 다음달부터는 5만 명 정도만 남아 이라크군 훈련과 자국민 경호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철수 행사가 거행된 날에도 이라크 바스라에서는 폭발 사고로 20명 이상이 숨져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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