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공적연금 이동자 50%, “연계제도 몰라”
입력 2010.08.08 (12:44) 사회
공적연금에 가입한 뒤 직업을 바꿔도 가입기간을 보장해주는 공적연금 연계제도가 홍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5대 공적연금 가입자 가운데 직업을 바꾼 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가 연계제도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50대의 경우 70% 정도가 제도를 알고 있었지만 20대는 41%만 제도를 알고 있다고 답해 젊은 층에 대한 홍보가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복지부는 연금 간 이동자가 매년 12만명으로 추산된다며 앞으로 이동자에 대한 연계제도 안내를 의무화하고 TV나 라디오 등 대중매체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 공적연금 이동자 50%, “연계제도 몰라”
    • 입력 2010-08-08 12:44:02
    사회
공적연금에 가입한 뒤 직업을 바꿔도 가입기간을 보장해주는 공적연금 연계제도가 홍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5대 공적연금 가입자 가운데 직업을 바꾼 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가 연계제도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50대의 경우 70% 정도가 제도를 알고 있었지만 20대는 41%만 제도를 알고 있다고 답해 젊은 층에 대한 홍보가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복지부는 연금 간 이동자가 매년 12만명으로 추산된다며 앞으로 이동자에 대한 연계제도 안내를 의무화하고 TV나 라디오 등 대중매체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