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골프 김비오, 최연소 우승
입력 2010.08.08 (19:00)
수정 2010.08.08 (23: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프로골프 SBS투어 조니워커오픈에서 김비오가 최연소 기록으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비오는 제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20언더파로 2위 그룹을 6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김비오는 만 19세 11개월 19일의 나이로 종전 김경태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최연소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김비오는 제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20언더파로 2위 그룹을 6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김비오는 만 19세 11개월 19일의 나이로 종전 김경태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최연소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니워커골프 김비오, 최연소 우승
-
- 입력 2010-08-08 19:00:10
- 수정2010-08-08 23:02:23
한국프로골프 SBS투어 조니워커오픈에서 김비오가 최연소 기록으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비오는 제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20언더파로 2위 그룹을 6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김비오는 만 19세 11개월 19일의 나이로 종전 김경태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최연소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김비오는 제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20언더파로 2위 그룹을 6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김비오는 만 19세 11개월 19일의 나이로 종전 김경태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최연소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
-
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이정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