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일부 지역에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면서 계곡으로 피서를 나섰던 야영객 30여 명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일대에 분당 19밀리미터의 국지성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인근 작천정 계곡으로 피서를 나섰던 야영객 32명이 고립됐으나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상류 지역의 물이 불어나 일부 피서객이 고립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일대에 분당 19밀리미터의 국지성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인근 작천정 계곡으로 피서를 나섰던 야영객 32명이 고립됐으나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상류 지역의 물이 불어나 일부 피서객이 고립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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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 피서객 32명 고립됐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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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08 19:57:38
울산광역시 일부 지역에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면서 계곡으로 피서를 나섰던 야영객 30여 명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일대에 분당 19밀리미터의 국지성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인근 작천정 계곡으로 피서를 나섰던 야영객 32명이 고립됐으나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상류 지역의 물이 불어나 일부 피서객이 고립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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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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