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4대강 수계별로 '수변 생태공간과 지역명소 만들기' 사업을 올 10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본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생태·문화 전문가, 그리고 환경단체 등의 의견을 토대로 다음달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10월부터 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추진본부는 자연적 요소를 최대한 살리면서 강과 지역별로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생태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4대강의 특색있는 지점에 8~10곳의 경관거점을 조성하고, 4대강 상·하류를 연결하는 자전거 길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추진본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생태·문화 전문가, 그리고 환경단체 등의 의견을 토대로 다음달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10월부터 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추진본부는 자연적 요소를 최대한 살리면서 강과 지역별로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생태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4대강의 특색있는 지점에 8~10곳의 경관거점을 조성하고, 4대강 상·하류를 연결하는 자전거 길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대강 따라 생태공간·지역명소 만든다
-
- 입력 2010-08-14 06:59:22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4대강 수계별로 '수변 생태공간과 지역명소 만들기' 사업을 올 10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본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생태·문화 전문가, 그리고 환경단체 등의 의견을 토대로 다음달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10월부터 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추진본부는 자연적 요소를 최대한 살리면서 강과 지역별로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생태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4대강의 특색있는 지점에 8~10곳의 경관거점을 조성하고, 4대강 상·하류를 연결하는 자전거 길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
-
곽우신 기자 kwooshin@kbs.co.kr
곽우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