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청소년 선수촌 방문
입력 2010.08.14 (13:26)
수정 2010.08.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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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을 앞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마지막 국제 행사로 청소년올림픽에 참석했다.
싱가포르 문화체육부의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한 유인촌 장관은 14일 오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에 위치한 제1회 청소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한국선수단을 격려했다.
박용성 대한체육회(KOC) 회장의 마중을 받으며 선수촌에 도착한 유 장관은 장호성 단장 및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가진 뒤 "스포츠와 문화 행사가 어우러진 청소년올림픽에서 많을 것을 보고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인촌 장관은 이날 저녁 `플로트@마리나베이'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한 뒤 15일 일부 경기를 관전하고 밤 비행기로 귀국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문화체육부의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한 유인촌 장관은 14일 오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에 위치한 제1회 청소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한국선수단을 격려했다.
박용성 대한체육회(KOC) 회장의 마중을 받으며 선수촌에 도착한 유 장관은 장호성 단장 및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가진 뒤 "스포츠와 문화 행사가 어우러진 청소년올림픽에서 많을 것을 보고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인촌 장관은 이날 저녁 `플로트@마리나베이'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한 뒤 15일 일부 경기를 관전하고 밤 비행기로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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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0-08-14 17:18:32
퇴임을 앞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마지막 국제 행사로 청소년올림픽에 참석했다.
싱가포르 문화체육부의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한 유인촌 장관은 14일 오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에 위치한 제1회 청소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한국선수단을 격려했다.
박용성 대한체육회(KOC) 회장의 마중을 받으며 선수촌에 도착한 유 장관은 장호성 단장 및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가진 뒤 "스포츠와 문화 행사가 어우러진 청소년올림픽에서 많을 것을 보고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인촌 장관은 이날 저녁 `플로트@마리나베이'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한 뒤 15일 일부 경기를 관전하고 밤 비행기로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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