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 20일부터 추석 선물 예약 판매 개시
입력 2010.08.17 (05:46)
수정 2010.08.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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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백화점들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합니다.
롯데백화점은 갈비와 한우세트, 사과와 배세트 등을 정상가보다 5% 저렴하게 판매하고 와인과 옥돔, 멸치는 10%, 건강기능식품과 한방차 등은 20% 저렴하게 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도 한우와 굴비 등 199개 품목을 최고 40%까지 싸게 팔고 신세계백화점도 곶감세트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들을 2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롯데백화점은 갈비와 한우세트, 사과와 배세트 등을 정상가보다 5% 저렴하게 판매하고 와인과 옥돔, 멸치는 10%, 건강기능식품과 한방차 등은 20% 저렴하게 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도 한우와 굴비 등 199개 품목을 최고 40%까지 싸게 팔고 신세계백화점도 곶감세트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들을 2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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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들, 20일부터 추석 선물 예약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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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17 05:46:03
- 수정2010-08-17 08:22:09
전국 주요 백화점들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합니다.
롯데백화점은 갈비와 한우세트, 사과와 배세트 등을 정상가보다 5% 저렴하게 판매하고 와인과 옥돔, 멸치는 10%, 건강기능식품과 한방차 등은 20% 저렴하게 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도 한우와 굴비 등 199개 품목을 최고 40%까지 싸게 팔고 신세계백화점도 곶감세트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들을 2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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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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