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랜차이즈업계 가운데 보광훼미리마트가 처음으로 5천 개 점포를 돌파했습니다.
훼미리마트는 송파호수점과 신반포역점 등 4개 점포를 새로 열어 전국에 총 5,002개의 점포를 두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0년 10월 가락동에 1호점을 연 이후 20년 만이며, 2003년 2천호점을 연지 7년 만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이 편의점을 찾은 손님은 모두 57억 명으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5억 4천만 개가 팔린 삼각김밥과 줄김밥입니다.
훼미리마트는 송파호수점과 신반포역점 등 4개 점포를 새로 열어 전국에 총 5,002개의 점포를 두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0년 10월 가락동에 1호점을 연 이후 20년 만이며, 2003년 2천호점을 연지 7년 만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이 편의점을 찾은 손님은 모두 57억 명으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5억 4천만 개가 팔린 삼각김밥과 줄김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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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광훼미리마트 5천 점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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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17 05:48:22
국내 프랜차이즈업계 가운데 보광훼미리마트가 처음으로 5천 개 점포를 돌파했습니다.
훼미리마트는 송파호수점과 신반포역점 등 4개 점포를 새로 열어 전국에 총 5,002개의 점포를 두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0년 10월 가락동에 1호점을 연 이후 20년 만이며, 2003년 2천호점을 연지 7년 만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이 편의점을 찾은 손님은 모두 57억 명으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5억 4천만 개가 팔린 삼각김밥과 줄김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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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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