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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골프장 고독성·미등록 농약 미검출”
입력 2010.08.17 (05:50) 수정 2010.08.17 (08:32) 사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도 내 125개 골프장에 대해 농약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 농약이나 미등록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골프장 내 사용이 가능한 잔디용 품목 등록 농약은 46개 골프장에서 126건 검출됐고, 골프장 최종유출수에서는 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연구원은 덧붙였습니다.
또 골프장 내 사용이 가능한 잔디용 품목 등록 농약은 46개 골프장에서 126건 검출됐고, 골프장 최종유출수에서는 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연구원은 덧붙였습니다.
- “경기도 골프장 고독성·미등록 농약 미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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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17 05:50:31
- 수정2010-08-17 08:32:54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도 내 125개 골프장에 대해 농약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 농약이나 미등록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골프장 내 사용이 가능한 잔디용 품목 등록 농약은 46개 골프장에서 126건 검출됐고, 골프장 최종유출수에서는 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연구원은 덧붙였습니다.
또 골프장 내 사용이 가능한 잔디용 품목 등록 농약은 46개 골프장에서 126건 검출됐고, 골프장 최종유출수에서는 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연구원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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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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