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서울시, 실버전용극장 오는 10월 개관
입력 2010.08.17 (05:56) 수정 2010.08.17 (08:32) 사회
서울시는 서대문에 위치한 서대문아트홀을 빌려 노인을 위한 전용문화공간인 실버전용극장을 다음달 2일 노인의 날에 맞춰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대문아트홀은 지난 1963년 개관한 600석 규모의 극장으로 영화상영과 공연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단일관으로 노인들에겐 인지도가 높은 추억의 장소입니다.

서울시 실버전용극장에서는 일반 실버극장과는 달리 매일 2차례씩의 영화상영 외에도 노인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실버공연단 공연, 각종 실버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다음달까지 극장내 휴게실과 로비 등을 실버카페와 추억의 이벤트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며, 안전손잡이와 조명 등 노인 안전시설도 함께 보강할 계획입니다.

시설 이용 대상은 55세 이상 노인과 동반가족이며, 입장료 2천원으로 당일 운영하는 모든 영화와 공연, 실버카페 등의 프로그램과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노인은 자치구를 통해 배부된 초대권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실버전용극장의 운영자를 이달말까지 공개 모집하기로 하고 사회적 기업의 도움을 받아 노인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특히 실버 전문가가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문화 분야의 사회적기업을 공연팀으로 초청하며 사회적기업을 통해 홍보물 등을 구매하도록 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 서울시, 실버전용극장 오는 10월 개관
    • 입력 2010-08-17 05:56:01
    • 수정2010-08-17 08:32:53
    사회
서울시는 서대문에 위치한 서대문아트홀을 빌려 노인을 위한 전용문화공간인 실버전용극장을 다음달 2일 노인의 날에 맞춰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대문아트홀은 지난 1963년 개관한 600석 규모의 극장으로 영화상영과 공연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단일관으로 노인들에겐 인지도가 높은 추억의 장소입니다.

서울시 실버전용극장에서는 일반 실버극장과는 달리 매일 2차례씩의 영화상영 외에도 노인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실버공연단 공연, 각종 실버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다음달까지 극장내 휴게실과 로비 등을 실버카페와 추억의 이벤트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며, 안전손잡이와 조명 등 노인 안전시설도 함께 보강할 계획입니다.

시설 이용 대상은 55세 이상 노인과 동반가족이며, 입장료 2천원으로 당일 운영하는 모든 영화와 공연, 실버카페 등의 프로그램과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노인은 자치구를 통해 배부된 초대권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실버전용극장의 운영자를 이달말까지 공개 모집하기로 하고 사회적 기업의 도움을 받아 노인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특히 실버 전문가가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문화 분야의 사회적기업을 공연팀으로 초청하며 사회적기업을 통해 홍보물 등을 구매하도록 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