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력기구의 도움 없이 하늘을 날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는 얼마나 실현 가능한 것일까요?
날개는 없지만 새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여기 모였습니다.
정말 새처럼 입기도 했고, 탱크를 만들어 나온 사람에 글라이더까지 등장했습니다.
100미터 이상 날면 3만 파운드,우리돈 5천 5백만 원의 상금도 주어지는데요.
올해 최고 기록은 81미터로 누구도 상금을 거머쥐지는 못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날개는 없지만 새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여기 모였습니다.
정말 새처럼 입기도 했고, 탱크를 만들어 나온 사람에 글라이더까지 등장했습니다.
100미터 이상 날면 3만 파운드,우리돈 5천 5백만 원의 상금도 주어지는데요.
올해 최고 기록은 81미터로 누구도 상금을 거머쥐지는 못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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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날고 싶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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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17 07:44:15
동력기구의 도움 없이 하늘을 날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는 얼마나 실현 가능한 것일까요?
날개는 없지만 새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여기 모였습니다.
정말 새처럼 입기도 했고, 탱크를 만들어 나온 사람에 글라이더까지 등장했습니다.
100미터 이상 날면 3만 파운드,우리돈 5천 5백만 원의 상금도 주어지는데요.
올해 최고 기록은 81미터로 누구도 상금을 거머쥐지는 못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날개는 없지만 새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여기 모였습니다.
정말 새처럼 입기도 했고, 탱크를 만들어 나온 사람에 글라이더까지 등장했습니다.
100미터 이상 날면 3만 파운드,우리돈 5천 5백만 원의 상금도 주어지는데요.
올해 최고 기록은 81미터로 누구도 상금을 거머쥐지는 못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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