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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경제 경쟁력 세계 최상위권”
입력 2010.08.17 (07:4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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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의 시사주간지가 세계 베스트 국가를 뽑는 순위에서 한국이 전체 순위로는 15위를 기록했지만 교육과 경제적 경쟁력은 최상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삶의 질과 정치적 환경 부문은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워싱턴 이춘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인터넷판 특집기사에서 한국을 세계 베스트 국가 15위로 선정했습니다.

국가별로 교육과 건강,삶의 질,경제 경쟁력, 정치적 환경 등 5개 부문을 평가한 결과입니다.

한국은 특히 교육과 경제적 경쟁력에서 각각 2,3위를 차지해 두 부문이 최상위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지난 3일 아프리카 청년 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모범사례로 소개하며 아프리카의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인터뷰>오바마 (미국 대통령) :"내가 태어났을때 케냐가 한국보다 더 잘살았지만 지금은 근처도 못가고 있습니다. 케냐로선 잃어버린 50년입니다."

반면 삶의 질과 건강, 정치적 환경 등 나머지 3개 부문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베스트 국가 전체 순위는 핀란드와 스위스,스웨덴이 선두권을 차지했고 일본은 9위,미국은 11위인 반면 중국은 59위에 그쳤습니다.

뉴스위크는 어떤 국가가 국민 개개인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베스트 국가를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춘호입니다.
  • “한국, 교육·경제 경쟁력 세계 최상위권”
    • 입력 2010-08-17 07:44:15
    뉴스광장
<앵커 멘트>

미국의 시사주간지가 세계 베스트 국가를 뽑는 순위에서 한국이 전체 순위로는 15위를 기록했지만 교육과 경제적 경쟁력은 최상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삶의 질과 정치적 환경 부문은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워싱턴 이춘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인터넷판 특집기사에서 한국을 세계 베스트 국가 15위로 선정했습니다.

국가별로 교육과 건강,삶의 질,경제 경쟁력, 정치적 환경 등 5개 부문을 평가한 결과입니다.

한국은 특히 교육과 경제적 경쟁력에서 각각 2,3위를 차지해 두 부문이 최상위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지난 3일 아프리카 청년 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모범사례로 소개하며 아프리카의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인터뷰>오바마 (미국 대통령) :"내가 태어났을때 케냐가 한국보다 더 잘살았지만 지금은 근처도 못가고 있습니다. 케냐로선 잃어버린 50년입니다."

반면 삶의 질과 건강, 정치적 환경 등 나머지 3개 부문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베스트 국가 전체 순위는 핀란드와 스위스,스웨덴이 선두권을 차지했고 일본은 9위,미국은 11위인 반면 중국은 59위에 그쳤습니다.

뉴스위크는 어떤 국가가 국민 개개인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베스트 국가를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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