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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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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를 다시 보는 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 야구 캐스터 김현태입니다.

지난 주에는 무더위와 폭우로 선수들이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이정화 기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과 선수들은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네, 순위 싸움이 치열한 만큼 명승부가 이어졌는데요. 2위와 4위 다툼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KIA가 지난 주 4승 2패로 롯데를 2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현재까지의 순위를 살펴보면, LG는 지난 주 1승 3패로 가을야구와 더욱 멀어졌고요.

1, 2위간 승차는 어느새 4경기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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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8-17 08:00:51
    스포츠 하이라이트
프로야구를 다시 보는 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 야구 캐스터 김현태입니다. 지난 주에는 무더위와 폭우로 선수들이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이정화 기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과 선수들은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네, 순위 싸움이 치열한 만큼 명승부가 이어졌는데요. 2위와 4위 다툼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KIA가 지난 주 4승 2패로 롯데를 2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현재까지의 순위를 살펴보면, LG는 지난 주 1승 3패로 가을야구와 더욱 멀어졌고요. 1, 2위간 승차는 어느새 4경기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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