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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영월 ‘하송리은행나무’ 동제 지원
입력 2010.08.17 (10:32) 문화
문화재청이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하송리 은행나무'에서 오는 21일 거행되는 동제(洞祭)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송리 은행나무는 수령 천 백여 년으로 추정되며 높이가 29미터에 이르는 노거수(老巨樹)로, 이 나무에 정성을 다해 빌면 자식을 낳는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등 주민들이 신성시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은 해마다 음력 7월과 섣달인 12월에 동제를 지내왔지만, 지역주민이 줄고 일손이 부족해 10여 년 전부터는 7월에만 지내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마을 동제를 지원하고 사진과 동영상 등을 촬영해 홍보활동까지 도맡는다고 밝혔습니다.
  • 문화재청, 영월 ‘하송리은행나무’ 동제 지원
    • 입력 2010-08-17 10:32:38
    문화
문화재청이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하송리 은행나무'에서 오는 21일 거행되는 동제(洞祭)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송리 은행나무는 수령 천 백여 년으로 추정되며 높이가 29미터에 이르는 노거수(老巨樹)로, 이 나무에 정성을 다해 빌면 자식을 낳는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등 주민들이 신성시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은 해마다 음력 7월과 섣달인 12월에 동제를 지내왔지만, 지역주민이 줄고 일손이 부족해 10여 년 전부터는 7월에만 지내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마을 동제를 지원하고 사진과 동영상 등을 촬영해 홍보활동까지 도맡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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