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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대책위, ‘학교 허가 취소’ 행정 소송
입력 2010.08.17 (11:33) 수정 2010.08.17 (14:16) 사회
서울 마포구 성미산 인근 주민들로 구성된 성미산주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홍익 초·중·고교 이전 승인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냈습니다.

소장 접수에 앞서 대책위는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이전 공사로 인해 성미산 생태계가 파괴되고 공사장 인근 초등학교로 통학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이 위협당한다며, 당장 공사를 중단시키고 학교 이전 대체부지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포구 성미산에서는 지난 5월 홍익재단의 초중고 이전 허가가 난 뒤 공사를 진행하려는 홍익재단과 환경파괴를 이유로 공사를 막으려는 주민 사이의 충돌이 계속돼 왔습니다.
  • 성미산대책위, ‘학교 허가 취소’ 행정 소송
    • 입력 2010-08-17 11:33:36
    • 수정2010-08-17 14:16:40
    사회
서울 마포구 성미산 인근 주민들로 구성된 성미산주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홍익 초·중·고교 이전 승인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냈습니다.

소장 접수에 앞서 대책위는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이전 공사로 인해 성미산 생태계가 파괴되고 공사장 인근 초등학교로 통학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이 위협당한다며, 당장 공사를 중단시키고 학교 이전 대체부지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포구 성미산에서는 지난 5월 홍익재단의 초중고 이전 허가가 난 뒤 공사를 진행하려는 홍익재단과 환경파괴를 이유로 공사를 막으려는 주민 사이의 충돌이 계속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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