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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저명 물리학자 카비보 타계
입력 2010.08.17 (13:51) 국제
이탈리아의 저명 물리학자 '니콜라 카비보'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향년 75세로 타계했다고 이탈리아의 ANS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입자간 상호작용에 관한 세계적 전문가였던 카비보는 2008년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돼야 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석학입니다.
로마의 한 대학교수는 일본계 미국인인 '난부 요이치로'와 일본인 '고바야시 마코토', '마스카와 도시히데'가 카비보의 생각에 바탕을 둔 연구 업적으로 200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입자간 상호작용에 관한 세계적 전문가였던 카비보는 2008년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돼야 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석학입니다.
로마의 한 대학교수는 일본계 미국인인 '난부 요이치로'와 일본인 '고바야시 마코토', '마스카와 도시히데'가 카비보의 생각에 바탕을 둔 연구 업적으로 200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고 말했습니다.
- 이탈리아 저명 물리학자 카비보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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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17 13:51:27
이탈리아의 저명 물리학자 '니콜라 카비보'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향년 75세로 타계했다고 이탈리아의 ANS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입자간 상호작용에 관한 세계적 전문가였던 카비보는 2008년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돼야 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석학입니다.
로마의 한 대학교수는 일본계 미국인인 '난부 요이치로'와 일본인 '고바야시 마코토', '마스카와 도시히데'가 카비보의 생각에 바탕을 둔 연구 업적으로 200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입자간 상호작용에 관한 세계적 전문가였던 카비보는 2008년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돼야 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석학입니다.
로마의 한 대학교수는 일본계 미국인인 '난부 요이치로'와 일본인 '고바야시 마코토', '마스카와 도시히데'가 카비보의 생각에 바탕을 둔 연구 업적으로 200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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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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