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 섬진강…지붕만 홀로 남아!

입력 2010.08.17 (14:35) 수정 2010.08.17 (22:46)
불어난 섬진강…지붕만 홀로 남아!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이 불어난 섬진강으로 고립됐고 일부 주택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 5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고립된 버스정류장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도로가 불어난 섬진강으로 침수돼 버스정류장이 고립됐다.
넘치는 섬진강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의 침곡천이 불어난 섬진강이 역류해 넘치고 있다.
넘치는 섬진강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마을 입구 도로가 불어난 섬진강으로 침수됐다.
넘치는 섬진강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의 도로가 불어난 섬진강으로 침수됐다.
고립된 마을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이 불어난 섬진강으로 일부 마을의 집들이 침수됐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 5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고립된 마을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이 불어난 섬진강으로 일부 마을의 집들이 침수됐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 5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고립된 마을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이 불어난 섬진강으로 고립됐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 5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구겨진 곡성의 명물 16일 밤부터 17일 오전까지 전남 곡성군에 185㎜의 폭우가 쏟아져 섬진강이 범람, 곡성 기차마을의 출렁다리가 형편없이 망가져있다.
구겨진 곡성 기차마을 출렁다리 16일 밤부터 17일 오전까지 전남 곡성군에 185㎜의 폭우가 쏟아져 섬진강이 범람, 곡성 기차마을의 출렁다리가 형편없이 망가져있다.
범람한 외동천 보수 한창 13-15일 폭우로 범람한 전북 익산시 여산면 외동천을 주민과 공무원이 굴삭기 등을 이용해 보강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흙으로 뒤덮힌 깨밭 전북 익산시 여산면 장미경(44)씨가 자신의 깨밭이 폭우로 넘친 토사로 뒤덮여 큰 피해를 있었다며 현장을 가르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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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립된 섬진강…지붕만 홀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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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이 불어난 섬진강으로 고립됐고 일부 주택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 5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이 불어난 섬진강으로 고립됐고 일부 주택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 5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이 불어난 섬진강으로 고립됐고 일부 주택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 5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이 불어난 섬진강으로 고립됐고 일부 주택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 5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이 불어난 섬진강으로 고립됐고 일부 주택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 5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이 불어난 섬진강으로 고립됐고 일부 주택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 5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이 불어난 섬진강으로 고립됐고 일부 주택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 5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이 불어난 섬진강으로 고립됐고 일부 주택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 5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이 불어난 섬진강으로 고립됐고 일부 주택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 5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이 불어난 섬진강으로 고립됐고 일부 주택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 5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이 불어난 섬진강으로 고립됐고 일부 주택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 5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17일 새벽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이 불어난 섬진강으로 고립됐고 일부 주택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 5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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