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태권도 격파왕 가리자!’ 18일 예선전
입력 2010.08.17 (15:48) 수정 2010.08.17 (16:03) 연합뉴스
 태권도 격파의 최고수를 가리는 2010 태권도격파왕대회 예선이 18일 한국체대 핸드볼장에서 열린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지난해부터 개최한 이 대회는 위력격파와 기술격파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선에는 참가를 신청한 만 18세 이상의 남자 태권도 유단자 209명(위력 107명, 기술 102명)이 출전해 본선 진출(부문별 8명)을 놓고 경쟁한다.



이후 경북 구미에서 열릴 제6회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기간인 9월4일과 5일 본선 대회를 열어 진정한 격파왕을 가리게 된다.



격파왕대회는 위력과 기술격파 중 1개 부문만 참가할 수 있으며, 도전 기회도 단 한 번뿐이다.



위력격파 부문에서는 주먹과 손날, 옆차기와 뒤차기 중 각각 한 개씩 선택해 격파하고 규정 종목 성적을 합산해 본선 진출자를 가려낸다.



기술격파 부문에서는 체공 3단 차기, 체공 회전 3단 차기, 뛰어돌아넘어 2단 차기 등 3개 종목을 실시해 합산점수로 본선 진출자 8명이 정해진다.



태권도협회는 지난해와 달리 위력격파 부문 예선 종목에 손날 격파를 추가시켰다.



대신 기술격파 부문 중 `멀리 뛰어차기'는 타 종목보다 채점의 변별력이 떨어지고 부상 위험도 커 제외했다.



이번 대회 본선 부문별 1위는 500만원, 2위는 200만원, 3위는 100만원의 부상과 메달, 상장을 받는다.
  • ‘태권도 격파왕 가리자!’ 18일 예선전
    • 입력 2010-08-17 15:48:16
    • 수정2010-08-17 16:03:21
    연합뉴스
 태권도 격파의 최고수를 가리는 2010 태권도격파왕대회 예선이 18일 한국체대 핸드볼장에서 열린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지난해부터 개최한 이 대회는 위력격파와 기술격파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선에는 참가를 신청한 만 18세 이상의 남자 태권도 유단자 209명(위력 107명, 기술 102명)이 출전해 본선 진출(부문별 8명)을 놓고 경쟁한다.



이후 경북 구미에서 열릴 제6회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기간인 9월4일과 5일 본선 대회를 열어 진정한 격파왕을 가리게 된다.



격파왕대회는 위력과 기술격파 중 1개 부문만 참가할 수 있으며, 도전 기회도 단 한 번뿐이다.



위력격파 부문에서는 주먹과 손날, 옆차기와 뒤차기 중 각각 한 개씩 선택해 격파하고 규정 종목 성적을 합산해 본선 진출자를 가려낸다.



기술격파 부문에서는 체공 3단 차기, 체공 회전 3단 차기, 뛰어돌아넘어 2단 차기 등 3개 종목을 실시해 합산점수로 본선 진출자 8명이 정해진다.



태권도협회는 지난해와 달리 위력격파 부문 예선 종목에 손날 격파를 추가시켰다.



대신 기술격파 부문 중 `멀리 뛰어차기'는 타 종목보다 채점의 변별력이 떨어지고 부상 위험도 커 제외했다.



이번 대회 본선 부문별 1위는 500만원, 2위는 200만원, 3위는 100만원의 부상과 메달, 상장을 받는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