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협회는 17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KBS-대한야구협회 초청 고교야구 최강전'을 오는 9월4~5일과 11일 개최하기로 했다.
고교야구 최강전은 내년부터 고교야구에 주말 리그제가 도입되는 것을 기념해 열리며, 올해 8개 전국대회 우승팀을 초청해 8강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대한야구협회는 이밖에 베이스볼아카데미를 수료해야만 지도자로 등록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는 한편 프로야구와 별도로 야구 역사박물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협회는 또 장윤호 전 일간스포츠 편집국장을 이날 신임 홍보이사로 선임했다.
고교야구 최강전은 내년부터 고교야구에 주말 리그제가 도입되는 것을 기념해 열리며, 올해 8개 전국대회 우승팀을 초청해 8강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대한야구협회는 이밖에 베이스볼아카데미를 수료해야만 지도자로 등록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는 한편 프로야구와 별도로 야구 역사박물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협회는 또 장윤호 전 일간스포츠 편집국장을 이날 신임 홍보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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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초청 고교야구 최강전, 9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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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17 17:20:20
대한야구협회는 17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KBS-대한야구협회 초청 고교야구 최강전'을 오는 9월4~5일과 11일 개최하기로 했다.
고교야구 최강전은 내년부터 고교야구에 주말 리그제가 도입되는 것을 기념해 열리며, 올해 8개 전국대회 우승팀을 초청해 8강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대한야구협회는 이밖에 베이스볼아카데미를 수료해야만 지도자로 등록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는 한편 프로야구와 별도로 야구 역사박물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협회는 또 장윤호 전 일간스포츠 편집국장을 이날 신임 홍보이사로 선임했다.
고교야구 최강전은 내년부터 고교야구에 주말 리그제가 도입되는 것을 기념해 열리며, 올해 8개 전국대회 우승팀을 초청해 8강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대한야구협회는 이밖에 베이스볼아카데미를 수료해야만 지도자로 등록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는 한편 프로야구와 별도로 야구 역사박물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협회는 또 장윤호 전 일간스포츠 편집국장을 이날 신임 홍보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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