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개 전국 고교야구 우승팀이 모두 참가하는 KBS-대한야구협회 초청 고교야구 최강전이 다음달 열립니다.
대한야구협회는 제 2차 이사회를 열고, 8강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고교야구 최강전을 오는 9월 4일과 5일, 11일에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야구협회는 또 베이스볼아카데미를 수료해야만 지도자로 등록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고 프로야구와 별도로 야구 역사박물관을 건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한야구협회는 제 2차 이사회를 열고, 8강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고교야구 최강전을 오는 9월 4일과 5일, 11일에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야구협회는 또 베이스볼아카데미를 수료해야만 지도자로 등록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고 프로야구와 별도로 야구 역사박물관을 건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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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야구 최강전, 다음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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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17 17:58:01
올해 8개 전국 고교야구 우승팀이 모두 참가하는 KBS-대한야구협회 초청 고교야구 최강전이 다음달 열립니다.
대한야구협회는 제 2차 이사회를 열고, 8강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고교야구 최강전을 오는 9월 4일과 5일, 11일에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야구협회는 또 베이스볼아카데미를 수료해야만 지도자로 등록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고 프로야구와 별도로 야구 역사박물관을 건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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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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