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파룬궁 수련자들은 대만을 방문한 황화화 중국 광둥성 성장이 2개 유엔 인권 협약을 위반하고 파룬궁 수련자들을 학대하고 학살했다며 대만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자들은 어제 검찰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황 성장이 일주일 간 대만을 방문한 뒤 귀국하기 전에 그를 체포해 수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만 파룬궁 변호사는 황화화가 광저우시 당서기와 광둥성장 재직시 파룬궁 박해 조직을 구성해 수련자들을 탄압했으며 광저우시와 광둥성 노동개조소와 감옥측은 수련자들을 가혹하게 학대하거나 학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자들은 어제 검찰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황 성장이 일주일 간 대만을 방문한 뒤 귀국하기 전에 그를 체포해 수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만 파룬궁 변호사는 황화화가 광저우시 당서기와 광둥성장 재직시 파룬궁 박해 조직을 구성해 수련자들을 탄압했으며 광저우시와 광둥성 노동개조소와 감옥측은 수련자들을 가혹하게 학대하거나 학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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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룬궁, 中광둥성장 대만검찰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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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17 20:03:31
대만 파룬궁 수련자들은 대만을 방문한 황화화 중국 광둥성 성장이 2개 유엔 인권 협약을 위반하고 파룬궁 수련자들을 학대하고 학살했다며 대만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자들은 어제 검찰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황 성장이 일주일 간 대만을 방문한 뒤 귀국하기 전에 그를 체포해 수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만 파룬궁 변호사는 황화화가 광저우시 당서기와 광둥성장 재직시 파룬궁 박해 조직을 구성해 수련자들을 탄압했으며 광저우시와 광둥성 노동개조소와 감옥측은 수련자들을 가혹하게 학대하거나 학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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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란 기자 ra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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