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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호 조영철, J리그서 ‘2골 폭발’
입력 2010.08.17 (21:25) 연합뉴스

 조광래호 출범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공격수 조영철(21.니가타)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두 골을 몰아넣었다.

 


조영철은 17일 오후 일본 니가타의 도호쿠 덴료쿠 빅스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0 J-리그 19라운드 시미즈 S-펄스와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면서 결승골을 포함해 혼자 두 골을 넣어 알비렉스 니가타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1-0으로 앞선 전반 42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골 맛을 본 조영철은 3-1로 리드한 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승부를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다.



지난 7일 교토 상가와 17라운드 원정경기(2-0 승)에서도 선제 결승골을 넣었던 조영철은 2경기 만에 시즌 7, 8호골을 잇달아 터트리며 마르시오 리샤르데스와 함께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멤버인 조영철은 조광래 대표팀 감독 부임 이후 A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지난 1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친선경기에서 측면 공격수로 풀타임을 뛴 기대주다.



올 시즌 J-리그에서 19경기 모두 선발 출전할 만큼 니가타에서도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한편 국가대표 공격수 이근호(감바 오사카)는 가시마 앤틀러스와 홈 경기 선발 출전해 74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하고 0-1로 끌려가던 후반 29분 사사키 하야토와 교체됐다.



이 경기는 대표팀 조광래 감독과 박태하 코치가 직접 지켜봤다.



대신 오사카에서 뛰는 스트라이커 조재진이 후반 29분 다케이 다쿠야와 교체 투입돼 후반 45분 하시모토 히데오의 천금 같은 동점골을 어시스트해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오사카는 가시마와 1-1로 비겼다.



 

  • 조광래호 조영철, J리그서 ‘2골 폭발’
    • 입력 2010-08-17 21:25:11
    연합뉴스

 조광래호 출범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공격수 조영철(21.니가타)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두 골을 몰아넣었다.

 


조영철은 17일 오후 일본 니가타의 도호쿠 덴료쿠 빅스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0 J-리그 19라운드 시미즈 S-펄스와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면서 결승골을 포함해 혼자 두 골을 넣어 알비렉스 니가타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1-0으로 앞선 전반 42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골 맛을 본 조영철은 3-1로 리드한 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승부를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다.



지난 7일 교토 상가와 17라운드 원정경기(2-0 승)에서도 선제 결승골을 넣었던 조영철은 2경기 만에 시즌 7, 8호골을 잇달아 터트리며 마르시오 리샤르데스와 함께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멤버인 조영철은 조광래 대표팀 감독 부임 이후 A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지난 1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친선경기에서 측면 공격수로 풀타임을 뛴 기대주다.



올 시즌 J-리그에서 19경기 모두 선발 출전할 만큼 니가타에서도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한편 국가대표 공격수 이근호(감바 오사카)는 가시마 앤틀러스와 홈 경기 선발 출전해 74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하고 0-1로 끌려가던 후반 29분 사사키 하야토와 교체됐다.



이 경기는 대표팀 조광래 감독과 박태하 코치가 직접 지켜봤다.



대신 오사카에서 뛰는 스트라이커 조재진이 후반 29분 다케이 다쿠야와 교체 투입돼 후반 45분 하시모토 히데오의 천금 같은 동점골을 어시스트해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오사카는 가시마와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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