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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홈런포 재가동 ‘40호 눈 앞’
입력 2010.08.17 (21:58) 수정 2010.08.17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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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9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던 롯데 이대호가 SK 김광현을 상대로 홈런을 터트리며 시즌 40홈런에 한 개 차로 다가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진석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이대호는 올시즌 유일하게 SK전에서만 홈런이 없었는데요,



에이스 김광현을 상대로 5회 첫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최근 11경기에서 10개의 홈런을 친 이대호는 시즌 39호로 7년만의 40홈런 타자 탄생에 1개만을 남겼습니다.



15승을 노리던 김광현은 잘 던지다, 5회 자신의 송구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주면서 급격히 흔들렸습니다.



곧바로 홍성흔 대신 3번으로 나선 조성환에게 두점 홈런, 4번 이대호에게도 홈런을 내주면서 무너졌습니다.



롯데는 9회 김주찬의 한점 홈런을 더했고, 선발 김수완의 완봉 역투 속에 5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롯데와 2경기 차인 기아는 넥센에 승리했습니다.



3회 이용규와 나지완의 적시타로 두 점을 먼저 뽑은 기아는 4회 김상현의 한점 홈런과 8회 안치홍의 두점 홈런 등으로 더 달아나 7대 0으로 이겼습니다.



2위 삼성은 3위 두산과의 승차를 3경기 반으로 늘렸습니다.



삼성이 1회 선취점을 올리자 두산은 2회 양의지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삼성이 5회 임태훈의 폭투로 한 점, 8회 또 한점을 추가해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이대호, 홈런포 재가동 ‘40호 눈 앞’
    • 입력 2010-08-17 21:58:03
    • 수정2010-08-17 22:01:51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9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던 롯데 이대호가 SK 김광현을 상대로 홈런을 터트리며 시즌 40홈런에 한 개 차로 다가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진석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이대호는 올시즌 유일하게 SK전에서만 홈런이 없었는데요,



에이스 김광현을 상대로 5회 첫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최근 11경기에서 10개의 홈런을 친 이대호는 시즌 39호로 7년만의 40홈런 타자 탄생에 1개만을 남겼습니다.



15승을 노리던 김광현은 잘 던지다, 5회 자신의 송구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주면서 급격히 흔들렸습니다.



곧바로 홍성흔 대신 3번으로 나선 조성환에게 두점 홈런, 4번 이대호에게도 홈런을 내주면서 무너졌습니다.



롯데는 9회 김주찬의 한점 홈런을 더했고, 선발 김수완의 완봉 역투 속에 5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롯데와 2경기 차인 기아는 넥센에 승리했습니다.



3회 이용규와 나지완의 적시타로 두 점을 먼저 뽑은 기아는 4회 김상현의 한점 홈런과 8회 안치홍의 두점 홈런 등으로 더 달아나 7대 0으로 이겼습니다.



2위 삼성은 3위 두산과의 승차를 3경기 반으로 늘렸습니다.



삼성이 1회 선취점을 올리자 두산은 2회 양의지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삼성이 5회 임태훈의 폭투로 한 점, 8회 또 한점을 추가해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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