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연방정부는 자국내 이란 관련 계좌에 있는 백50만 스위스 프랑, 약 백40만 달러를 동결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연방 경제부 대변인은 핵 프로그램 때문에 이란에 부과된 유엔 제재 조치의 결과로 해당 계좌들이 동결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란과 관련된 75개 단체와 기업, 41명의 개인이 제재 대상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스위스 연방 경제부 대변인은 핵 프로그램 때문에 이란에 부과된 유엔 제재 조치의 결과로 해당 계좌들이 동결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란과 관련된 75개 단체와 기업, 41명의 개인이 제재 대상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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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이란 계좌 140만 달러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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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0 06:02:55
스위스 연방정부는 자국내 이란 관련 계좌에 있는 백50만 스위스 프랑, 약 백40만 달러를 동결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연방 경제부 대변인은 핵 프로그램 때문에 이란에 부과된 유엔 제재 조치의 결과로 해당 계좌들이 동결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란과 관련된 75개 단체와 기업, 41명의 개인이 제재 대상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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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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