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경기 침체 우려에 하락
입력 2010.08.20 (06:02)
수정 2010.08.2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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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증시가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73% 떨어진 5,211.29,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1.8% 떨어진 6,075.13을 기록했습니다.
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2.07% 하락한 3,572.4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럽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해 강보합세를 유지하다가 미국의 지난주 실업수당 신청자가 만2천명 늘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73% 떨어진 5,211.29,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1.8% 떨어진 6,075.13을 기록했습니다.
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2.07% 하락한 3,572.4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럽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해 강보합세를 유지하다가 미국의 지난주 실업수당 신청자가 만2천명 늘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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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 경기 침체 우려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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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0 06:02:56
- 수정2010-08-20 07:41:29
럽증시가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73% 떨어진 5,211.29,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1.8% 떨어진 6,075.13을 기록했습니다.
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2.07% 하락한 3,572.4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럽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해 강보합세를 유지하다가 미국의 지난주 실업수당 신청자가 만2천명 늘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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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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