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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설치게 하는 ‘뜨거운 밤’…전국 곳곳 열대야
입력 2010.08.20 (07:13) 수정 2010.08.20 (07:3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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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잠을 설치게 하는 뜨거운 열대야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며칠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밤 사이 시민들은 더위를 피해 이곳저곳을 전전했습니다

류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밤 10시가 넘었지만 영화관은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 속에서 스크린에 집중하다 보면 더위는 어느새 사라집니다

<인터뷰>김상진(심야 영화 관람객): "집에 있으면 덥고 그래서 극장에 오면 시원하니까 더위 피해서 영화 보려고 왔습니다."

대형할인매장도 영업 끝나는 시간이 다 되도록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더위도 피하고 쇼핑도 하고 일석이조입니다.

매장측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온도 체크를 합니다.

<인터뷰>윤영기(대형마트 직원): "여름철 열대야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고객들이 시원하게 쇼핑힐 수 있도록 적정온도를 관리유지하고 있습니다."

공원 잔디밭에도 후텁지근한 집안을 탈출한 시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인터뷰>서수미 (광주시 치평동): "너무 답답하고 덥고...여기 나오니까 시원하고 그렇네요. 밤이 되니까..."

광주에서는 올해 열대야가 23일이나 나타났습니다.

지난 2천년 이후 최고 기록입니다.

오늘도 전국 대부분의 낮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폭염이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BS 뉴스 류성호입니다.
  • 잠 설치게 하는 ‘뜨거운 밤’…전국 곳곳 열대야
    • 입력 2010-08-20 07:13:46
    • 수정2010-08-20 07:39:4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잠을 설치게 하는 뜨거운 열대야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며칠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밤 사이 시민들은 더위를 피해 이곳저곳을 전전했습니다

류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밤 10시가 넘었지만 영화관은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 속에서 스크린에 집중하다 보면 더위는 어느새 사라집니다

<인터뷰>김상진(심야 영화 관람객): "집에 있으면 덥고 그래서 극장에 오면 시원하니까 더위 피해서 영화 보려고 왔습니다."

대형할인매장도 영업 끝나는 시간이 다 되도록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더위도 피하고 쇼핑도 하고 일석이조입니다.

매장측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온도 체크를 합니다.

<인터뷰>윤영기(대형마트 직원): "여름철 열대야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고객들이 시원하게 쇼핑힐 수 있도록 적정온도를 관리유지하고 있습니다."

공원 잔디밭에도 후텁지근한 집안을 탈출한 시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인터뷰>서수미 (광주시 치평동): "너무 답답하고 덥고...여기 나오니까 시원하고 그렇네요. 밤이 되니까..."

광주에서는 올해 열대야가 23일이나 나타났습니다.

지난 2천년 이후 최고 기록입니다.

오늘도 전국 대부분의 낮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폭염이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BS 뉴스 류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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