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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다웨이 방북 확인…“완전한 견해 일치”
입력 2010.08.20 (07:13) 수정 2010.08.20 (07:2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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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우다웨이 중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의 방북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6자회담 재개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북-중 간에 견해 일치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중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평양을 방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외교부가 홈페이지에서 밝힌 우다웨이 대표의 방북 사실을 공식 확인한 것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우다웨이 대표와 일행이 방북기간 동안 김영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과 박의춘 외무상을 방문했으며, 관계 당국자들과 회담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지역정세와 북.중 친선관계, 또 6자회담 재개와 한반도 비핵화 등 공동의 관심사를 깊이있게 토의했으며, 북.중 양측이 토의된 문제들에 대해 완전한 견해 일치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우다웨이 대표의 방북을 비교적 신속히 공식 확인하고, 한반도 현안에 대한 논의와 이에 대한 북.중 양국의 견해일치를 강조한 것은 천안함 사건으로 경색된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과 중국이 천안함 사건 이후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미-중간 갈등 양상에 대해 공동의 대응방안을 마련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 北, 우다웨이 방북 확인…“완전한 견해 일치”
    • 입력 2010-08-20 07:13:48
    • 수정2010-08-20 07:23:3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북한이 우다웨이 중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의 방북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6자회담 재개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북-중 간에 견해 일치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중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평양을 방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외교부가 홈페이지에서 밝힌 우다웨이 대표의 방북 사실을 공식 확인한 것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우다웨이 대표와 일행이 방북기간 동안 김영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과 박의춘 외무상을 방문했으며, 관계 당국자들과 회담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지역정세와 북.중 친선관계, 또 6자회담 재개와 한반도 비핵화 등 공동의 관심사를 깊이있게 토의했으며, 북.중 양측이 토의된 문제들에 대해 완전한 견해 일치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우다웨이 대표의 방북을 비교적 신속히 공식 확인하고, 한반도 현안에 대한 논의와 이에 대한 북.중 양국의 견해일치를 강조한 것은 천안함 사건으로 경색된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과 중국이 천안함 사건 이후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미-중간 갈등 양상에 대해 공동의 대응방안을 마련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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