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40분쯤 인천대교에서 인천공항 쪽으로 가던 라세티 승용차가 앞서가던 마티즈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마티즈 승용차가 전복되고, 라세티 승용차는 중앙분리대에 부딪히며 불이나 전소됐습니다.
또 라세티 승용차 운전자 29살 방모씨와 마티즈 승용차 운전자 50살 고모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라세티 승용차가 3차로에서 2차로로 급하게 차선을 바꾸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마티즈 승용차가 전복되고, 라세티 승용차는 중앙분리대에 부딪히며 불이나 전소됐습니다.
또 라세티 승용차 운전자 29살 방모씨와 마티즈 승용차 운전자 50살 고모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라세티 승용차가 3차로에서 2차로로 급하게 차선을 바꾸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대교 추돌사고 차량 화재
-
- 입력 2010-08-20 08:06:23
- 수정2010-08-20 11:15:14
오늘 새벽 6시40분쯤 인천대교에서 인천공항 쪽으로 가던 라세티 승용차가 앞서가던 마티즈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마티즈 승용차가 전복되고, 라세티 승용차는 중앙분리대에 부딪히며 불이나 전소됐습니다.
또 라세티 승용차 운전자 29살 방모씨와 마티즈 승용차 운전자 50살 고모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라세티 승용차가 3차로에서 2차로로 급하게 차선을 바꾸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송명훈 기자 smh@kbs.co.kr
송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