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공장서 감전사고…2명 화상

입력 2010.08.20 (08:18) 수정 2010.08.20 (09: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 남면 한 필름공장에서 감전사고가 일어나 29살 유모 씨 등 직원 2명이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순찰을 하던 유 씨가 변압기에 감전돼 쓰러지자, 이를 도우려던 동료 직원도 함께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필름공장서 감전사고…2명 화상
    • 입력 2010-08-20 08:18:10
    • 수정2010-08-20 09:22:28
    사회
어제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 남면 한 필름공장에서 감전사고가 일어나 29살 유모 씨 등 직원 2명이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순찰을 하던 유 씨가 변압기에 감전돼 쓰러지자, 이를 도우려던 동료 직원도 함께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