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경제 60년사를 조망하는 대규모 실록이 다음달 처음으로 발간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정부가 건국 이후 경제발전과 경제정책에 관한 자료를 종합한 '한국 경제 60년사'에 대한 초안 작업을 마치고, 다음달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경제 60년사'는 2008년 강만수 전 재정부 장관과 사공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경제일반과 산업, 국토.환경 등 총 5권으로, 한 권당 분량이 천여 쪽에 달합니다.
정부는 이 책을 비매품 형식으로 주요 관공서나 대학, 관련 기관들에 우선 배포하고, 연말쯤 일반인들에게 배포할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정부가 건국 이후 경제발전과 경제정책에 관한 자료를 종합한 '한국 경제 60년사'에 대한 초안 작업을 마치고, 다음달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경제 60년사'는 2008년 강만수 전 재정부 장관과 사공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경제일반과 산업, 국토.환경 등 총 5권으로, 한 권당 분량이 천여 쪽에 달합니다.
정부는 이 책을 비매품 형식으로 주요 관공서나 대학, 관련 기관들에 우선 배포하고, 연말쯤 일반인들에게 배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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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경제 60년사’ 다음 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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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0 09:10:47
우리나라의 경제 60년사를 조망하는 대규모 실록이 다음달 처음으로 발간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정부가 건국 이후 경제발전과 경제정책에 관한 자료를 종합한 '한국 경제 60년사'에 대한 초안 작업을 마치고, 다음달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경제 60년사'는 2008년 강만수 전 재정부 장관과 사공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경제일반과 산업, 국토.환경 등 총 5권으로, 한 권당 분량이 천여 쪽에 달합니다.
정부는 이 책을 비매품 형식으로 주요 관공서나 대학, 관련 기관들에 우선 배포하고, 연말쯤 일반인들에게 배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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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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