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주말까지 무더위 계속
입력 2010.08.20 (11:10)
수정 2010.08.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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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내륙과 충남 내륙에 폭염경보가,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도 내륙지방의 기온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주말인 내일도 폭염이 계속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전주 35도, 서울 33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모레까지 무더위가 이어진 뒤 다음주 월요일에 중부지방부터 비가 내리면서 폭염의 기세가 주춤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토요일인 내일과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구름만 다소 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미터 안팎으로 낮게 일겠지만 해상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도 내륙지방의 기온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주말인 내일도 폭염이 계속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전주 35도, 서울 33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모레까지 무더위가 이어진 뒤 다음주 월요일에 중부지방부터 비가 내리면서 폭염의 기세가 주춤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토요일인 내일과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구름만 다소 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미터 안팎으로 낮게 일겠지만 해상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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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주말까지 무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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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0 11:10:02
- 수정2010-08-20 15:02:40
남부 내륙과 충남 내륙에 폭염경보가,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도 내륙지방의 기온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주말인 내일도 폭염이 계속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전주 35도, 서울 33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모레까지 무더위가 이어진 뒤 다음주 월요일에 중부지방부터 비가 내리면서 폭염의 기세가 주춤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토요일인 내일과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구름만 다소 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미터 안팎으로 낮게 일겠지만 해상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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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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