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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숨져
입력 2010.08.20 (11:48) 사회
어제 오후 2시쯤 충북 증평군 좌구산 휴양림에 있는 야외 물놀이장에서 7살 문모 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문군이 유치원 교사의 인솔을 받아 원생들과 함께 물놀이를 갔다가, 수영장 바닥에 있던 직경 20cm의 배수구에 다리가 끼어 빠져나오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물놀이장은 최근 계속된 호우로 수심이 평소보다 2배 정도 깊어진 80-90cm였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물놀이장 관리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7세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숨져
    • 입력 2010-08-20 11:48:53
    사회
어제 오후 2시쯤 충북 증평군 좌구산 휴양림에 있는 야외 물놀이장에서 7살 문모 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문군이 유치원 교사의 인솔을 받아 원생들과 함께 물놀이를 갔다가, 수영장 바닥에 있던 직경 20cm의 배수구에 다리가 끼어 빠져나오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물놀이장은 최근 계속된 호우로 수심이 평소보다 2배 정도 깊어진 80-90cm였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물놀이장 관리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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