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렸어!” 폐수 버리던 선박 헬기에 적발

입력 2010.08.20 (13:17)
“딱 걸렸어!” 폐수 버리던 선박 헬기에 적발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20일 선박의 바닥에 고여 있는 기름과 물의 혼합물인 선저폐수를 바다에 몰래 버린 혐의(해양환경관리법)로 저인망 어선인 H호(79t급)의 선장 임모(60)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 임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께 삼척시 근덕면 장호 동방 약 5km 해상에서 선저폐수 10ℓ가량을 몰래 버리다 해경 헬기와 경비함정, 육상 단속반에 적발됐다.
“딱 걸렸어!” 폐수 버리던 선박 헬기에 적발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20일 선박의 바닥에 고여 있는 기름과 물의 혼합물인 선저폐수를 바다에 몰래 버린 혐의(해양환경관리법)로 저인망 어선인 H호(79t급)의 선장 임모(60)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 임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께 삼척시 근덕면 장호 동방 약 5km 해상에서 선저폐수 10ℓ가량을 몰래 버리다 해경 헬기와 경비함정, 육상 단속반에 적발됐다.
“딱 걸렸어!” 폐수 버리던 선박 헬기에 적발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20일 선박의 바닥에 고여 있는 기름과 물의 혼합물인 선저폐수를 바다에 몰래 버린 혐의(해양환경관리법)로 저인망 어선인 H호(79t급)의 선장 임모(60)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 임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께 삼척시 근덕면 장호 동방 약 5km 해상에서 선저폐수 10ℓ가량을 몰래 버리다 해경 헬기와 경비함정, 육상 단속반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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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20일 선박의 바닥에 고여 있는 기름과 물의 혼합물인 선저폐수를 바다에 몰래 버린 혐의(해양환경관리법)로 저인망 어선인 H호(79t급)의 선장 임모(60)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 임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께 삼척시 근덕면 장호 동방 약 5km 해상에서 선저폐수 10ℓ가량을 몰래 버리다 해경 헬기와 경비함정, 육상 단속반에 적발됐다.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20일 선박의 바닥에 고여 있는 기름과 물의 혼합물인 선저폐수를 바다에 몰래 버린 혐의(해양환경관리법)로 저인망 어선인 H호(79t급)의 선장 임모(60)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 임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께 삼척시 근덕면 장호 동방 약 5km 해상에서 선저폐수 10ℓ가량을 몰래 버리다 해경 헬기와 경비함정, 육상 단속반에 적발됐다.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20일 선박의 바닥에 고여 있는 기름과 물의 혼합물인 선저폐수를 바다에 몰래 버린 혐의(해양환경관리법)로 저인망 어선인 H호(79t급)의 선장 임모(60)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 임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께 삼척시 근덕면 장호 동방 약 5km 해상에서 선저폐수 10ℓ가량을 몰래 버리다 해경 헬기와 경비함정, 육상 단속반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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