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2주 연속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이 1리터에 20전 오른 1,718원 10전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용 경유도 1리터에 1원 오른 1,515원 60전, 실내등유는 2원 60전 뛴 1,078원 10전에 거래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리터당 1,782원 70전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1,696원 70전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이 1리터에 20전 오른 1,718원 10전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용 경유도 1리터에 1원 오른 1,515원 60전, 실내등유는 2원 60전 뛴 1,078원 10전에 거래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리터당 1,782원 70전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1,696원 70전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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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유소 휘발유값 2주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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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0 17:17:36
- 수정2010-08-20 18:38:45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2주 연속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이 1리터에 20전 오른 1,718원 10전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용 경유도 1리터에 1원 오른 1,515원 60전, 실내등유는 2원 60전 뛴 1,078원 10전에 거래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리터당 1,782원 70전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1,696원 70전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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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기자 t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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