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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 등 업무방해 기소
입력 2010.08.20 (20:20) 사회
서울 남부지검은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 등 간부 5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파업 가담 정도가 약한 8명은 벌금 3백만 원에서 5백만 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이 위원장 등은 지난 4월5일부터 40일 동안 파업을 벌이면서 사장과 부사장의 출근을 막고, 프로그램의 제작과 방영에 차질을 빚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재철 MBC 사장은 지난 4월 27일 이 위원장을 포함해 노조 간부 13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또 파업 가담 정도가 약한 8명은 벌금 3백만 원에서 5백만 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이 위원장 등은 지난 4월5일부터 40일 동안 파업을 벌이면서 사장과 부사장의 출근을 막고, 프로그램의 제작과 방영에 차질을 빚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재철 MBC 사장은 지난 4월 27일 이 위원장을 포함해 노조 간부 13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 검찰,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 등 업무방해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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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0 20:20:08
서울 남부지검은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 등 간부 5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파업 가담 정도가 약한 8명은 벌금 3백만 원에서 5백만 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이 위원장 등은 지난 4월5일부터 40일 동안 파업을 벌이면서 사장과 부사장의 출근을 막고, 프로그램의 제작과 방영에 차질을 빚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재철 MBC 사장은 지난 4월 27일 이 위원장을 포함해 노조 간부 13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또 파업 가담 정도가 약한 8명은 벌금 3백만 원에서 5백만 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이 위원장 등은 지난 4월5일부터 40일 동안 파업을 벌이면서 사장과 부사장의 출근을 막고, 프로그램의 제작과 방영에 차질을 빚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재철 MBC 사장은 지난 4월 27일 이 위원장을 포함해 노조 간부 13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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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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