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는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쪽에 사과밭 백 헥타르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파주시는 밭작물보다 소득이 높은 과수 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사과밭을 조성하게 됐다며 민통선 청정지역에 사과밭을 집중 조성해 새로운 사과 주산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주시는 밭작물보다 소득이 높은 과수 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사과밭을 조성하게 됐다며 민통선 청정지역에 사과밭을 집중 조성해 새로운 사과 주산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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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민통선 북쪽 사과밭 100㏊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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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5 06:00:23
경기도 파주시는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쪽에 사과밭 백 헥타르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파주시는 밭작물보다 소득이 높은 과수 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사과밭을 조성하게 됐다며 민통선 청정지역에 사과밭을 집중 조성해 새로운 사과 주산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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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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