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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국지성 호우’ 최고 150㎜…남부 ‘폭염’
입력 2010.08.25 (08:1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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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부지방에 사흘째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까지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남부지방은 오늘도 여전히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월요일부터 사흘째 중부지방에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순식간에 강하게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는 오늘과 내일 중부지방의 북쪽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과 경기도 북부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북한 황해도와 평안남도 지역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장마 때 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것처럼 비구름이 조금 북쪽으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북부에 40에서 100mm, 경기 서해안과 북부지역은 150mm가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중부지방의 비는 오는 주말을 지나 다음주 초반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부지방은 오늘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무더위를 식히지 못하고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대구가 34도, 광주 32도 등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의 폭염도 당분간 계속되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중부 ‘국지성 호우’ 최고 150㎜…남부 ‘폭염’
    • 입력 2010-08-25 08:12:19
    뉴스광장
<앵커 멘트>

중부지방에 사흘째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까지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남부지방은 오늘도 여전히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월요일부터 사흘째 중부지방에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순식간에 강하게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는 오늘과 내일 중부지방의 북쪽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과 경기도 북부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북한 황해도와 평안남도 지역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장마 때 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것처럼 비구름이 조금 북쪽으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북부에 40에서 100mm, 경기 서해안과 북부지역은 150mm가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중부지방의 비는 오는 주말을 지나 다음주 초반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부지방은 오늘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무더위를 식히지 못하고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대구가 34도, 광주 32도 등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의 폭염도 당분간 계속되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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