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출시 한달…대출 4,000억 육박
입력 2010.08.25 (14:40)
수정 2010.08.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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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출시 한달을 맞는 서민전용 대출상품인 햇살론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햇살론으로 이뤄진 대출이 지금까지 모두 4만5천962명에 대해 3천 982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취급회사별로는 농협이 대출액의 4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새마을금고와 신협, 저축은행 등의 순이었습니다.
햇살론의 자금용도는 생계자금이 70%로 가장 많았고 창업자금은 0.1%에 그쳤습니다.
금융위원회는 햇살론으로 이뤄진 대출이 지금까지 모두 4만5천962명에 대해 3천 982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취급회사별로는 농협이 대출액의 4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새마을금고와 신협, 저축은행 등의 순이었습니다.
햇살론의 자금용도는 생계자금이 70%로 가장 많았고 창업자금은 0.1%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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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론’ 출시 한달…대출 4,000억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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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5 14:40:22
- 수정2010-08-25 14:46:15
내일로 출시 한달을 맞는 서민전용 대출상품인 햇살론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햇살론으로 이뤄진 대출이 지금까지 모두 4만5천962명에 대해 3천 982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취급회사별로는 농협이 대출액의 4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새마을금고와 신협, 저축은행 등의 순이었습니다.
햇살론의 자금용도는 생계자금이 70%로 가장 많았고 창업자금은 0.1%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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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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