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고도원 ‘금메달을 쏘다!’

입력 2010.08.25 (15:23) 수정 2010.08.25 (15:38)
고도원의 금빛 세리머니 25일 오후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결승전에서 한국 고도원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도원은 합계 500.1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금메달 찍었어!’ 25일 오후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결승전에서 한국 고도원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도원은 합계 500.1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공기소총 금메달이예요!’ 25일 오후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결승전에서 한국 고도원이 금메달을 딴 후 환하게 웃고 있다. 고도원은 합계 500.1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감격의 눈물 25일 오후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결승전에서 한국 고도원이 금메달을 딴 후 눈물을 닦고 있다. 고도원은 합계 500.1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금빛 미소 25일 오후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결승전에서 한국 고도원이 금메달을 딴 후 은메달을 딴 체코 보그나로바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도원은 합계 500.1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진지한 표정 25일 오후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결승전에서 한국 고도원이 금메달을 딴 후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도원은 합계 500.1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금메달 명중! 25일 오후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결승전에서 한국 고도원이 금메달을 딴 후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고도원은 합계 500.1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금메달을 향한 시선 25일 오후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결승전에서 한국 고도원이 표적을 향해 사격을 하고 있다. 고도원은 합계 500.1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잠시 숨 고르기 25일 오후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결승전에서 한국 고도원이 사격 준비를 하고 있다. 고도원은 합계 500.1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고도원 ‘내가 명사수!’ 25일 오후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고도원이 은메달을 딴 체코 보그나로바와 동메달을 딴 스위스 미슐레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도원은 합계 500.1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메달리스트들의 환한 미소 25일 오후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고도원이 은메달을 딴 체코 보그나로바와 동메달을 딴 스위스 미슐레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도원은 합계 500.1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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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결승전에서 한국 고도원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도원은 합계 500.1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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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결승전에서 한국 고도원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도원은 합계 500.1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25일 오후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결승전에서 한국 고도원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도원은 합계 500.1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25일 오후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결승전에서 한국 고도원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도원은 합계 500.1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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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결승전에서 한국 고도원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도원은 합계 500.1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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