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이 핸드볼 슈퍼리그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대구시청은 경북 영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에서 김차연과 최임정 등 노장선수들의 활약으로 경남개발공사를 29대 16으로 제치고 플레이오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대구시청은 정규리그 2위 서울시청과 모레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단판 승부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대구시청은 경북 영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에서 김차연과 최임정 등 노장선수들의 활약으로 경남개발공사를 29대 16으로 제치고 플레이오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대구시청은 정규리그 2위 서울시청과 모레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단판 승부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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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여자부 플레이오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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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5 17:17:00
대구시청이 핸드볼 슈퍼리그코리아 여자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대구시청은 경북 영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에서 김차연과 최임정 등 노장선수들의 활약으로 경남개발공사를 29대 16으로 제치고 플레이오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대구시청은 정규리그 2위 서울시청과 모레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단판 승부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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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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