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사가 주택 수요나 사업성이 낮은 지역의 사업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지역별로 'LH 사업 정상화 방안 협의회'를 엽니다.
협의회는 주민대표와 도의원, 경기도와 기초지자체, LH 대표로 구성되며, 오늘 파주 운정3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시작으로 모레 안양 냉천.새마을 주거환경 정비사업, 오는 31일 오산 세교3지구 택지개발사업에 관한 회의를 엽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존 관계기관 회의는 지역 주민과 LH의 입장 차를 확인하는 데 그쳤지만 이번에는 실태를 정밀진단
하고, 사업추진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LH 공사가 경기도에서 추진중인 개발사업은 모두 102 곳으로 이 가운데 사업 차질이 우려되는 곳은 17 곳입니다.
협의회는 주민대표와 도의원, 경기도와 기초지자체, LH 대표로 구성되며, 오늘 파주 운정3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시작으로 모레 안양 냉천.새마을 주거환경 정비사업, 오는 31일 오산 세교3지구 택지개발사업에 관한 회의를 엽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존 관계기관 회의는 지역 주민과 LH의 입장 차를 확인하는 데 그쳤지만 이번에는 실태를 정밀진단
하고, 사업추진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LH 공사가 경기도에서 추진중인 개발사업은 모두 102 곳으로 이 가운데 사업 차질이 우려되는 곳은 17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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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LH사업 정상화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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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5 17:46:42
LH 공사가 주택 수요나 사업성이 낮은 지역의 사업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지역별로 'LH 사업 정상화 방안 협의회'를 엽니다.
협의회는 주민대표와 도의원, 경기도와 기초지자체, LH 대표로 구성되며, 오늘 파주 운정3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시작으로 모레 안양 냉천.새마을 주거환경 정비사업, 오는 31일 오산 세교3지구 택지개발사업에 관한 회의를 엽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존 관계기관 회의는 지역 주민과 LH의 입장 차를 확인하는 데 그쳤지만 이번에는 실태를 정밀진단
하고, 사업추진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LH 공사가 경기도에서 추진중인 개발사업은 모두 102 곳으로 이 가운데 사업 차질이 우려되는 곳은 17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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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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