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코계곡 고립 피서객 ‘필사의 구조’

입력 2010.08.25 (19:29) 수정 2010.08.25 (19:33)
돈내코계곡 피서객 필사의 구조 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돈내코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들이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돈내코계곡 피서객 필사의 구조 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돈내코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들이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제주 돈내코 고립 피서객 모두 구조 제주 돈내코 고립 피서객 모두 구조 서귀포소방서 구조대원이 25일 오후 서귀포시 상효동 돈내코에서 고립된 피서객 13명을 구조하기 위해 로프를 타고 있다. 이날 구조대원들은 수난구조장비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여 2시간여만에 이들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
제주 돈내코 고립 피서객 모두 구조 제주 돈내코 고립 피서객 모두 구조 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상효동 돈내코에서 물놀이하던 피서객 13명이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한때 고립됐다가 모두 구조됐다. 사진은 로프를 통해 구조되고 있는 어린이.
돈내코계곡 피서객 필사의 구조 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돈내코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들이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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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돈내코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들이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돈내코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들이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돈내코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들이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돈내코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들이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돈내코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들이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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