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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미국 전훈 마감 ‘4승4패’
입력 2010.08.25 (19:50) 수정 2010.08.25 (19:50) 연합뉴스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농구 대표팀이 미국 전지훈련 마지막 평가전에서 1점차 패배의 쓴맛을 봤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HAX체육관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 연합팀과 최종 평가전에서 양동근(모비스)이 11점을 넣는 활약을 펼쳤지만 76-77로 패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치러진 2차 전지훈련에서 총 8차례 평가전을 펼쳐 4승4패의 ’반타작’ 성적을 거뒀다.



대표팀은 전반까지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37-31로 6점차 리드를 지켰지만 3쿼터에서 연속 실점하며 51-53으로 마지막 쿼터를 맞았다.



팽팽한 접전을 펼친 대표팀은 막판 이규섭의 3점포로 역전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NBA 출신의 브랜든 히스(22점)에게 실점하며 승리를 놓쳤다. 2차 전지훈련을 끝낸 대표팀은 27일 오전 귀국한다.
  • 남자농구, 미국 전훈 마감 ‘4승4패’
    • 입력 2010-08-25 19:50:05
    • 수정2010-08-25 19:50:47
    연합뉴스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농구 대표팀이 미국 전지훈련 마지막 평가전에서 1점차 패배의 쓴맛을 봤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HAX체육관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 연합팀과 최종 평가전에서 양동근(모비스)이 11점을 넣는 활약을 펼쳤지만 76-77로 패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치러진 2차 전지훈련에서 총 8차례 평가전을 펼쳐 4승4패의 ’반타작’ 성적을 거뒀다.



대표팀은 전반까지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37-31로 6점차 리드를 지켰지만 3쿼터에서 연속 실점하며 51-53으로 마지막 쿼터를 맞았다.



팽팽한 접전을 펼친 대표팀은 막판 이규섭의 3점포로 역전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NBA 출신의 브랜든 히스(22점)에게 실점하며 승리를 놓쳤다. 2차 전지훈련을 끝낸 대표팀은 27일 오전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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