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분수리의 한 휴대전화 부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기계 등 내부 640여 ㎡가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기계 등 내부 640여 ㎡가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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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휴대전화 부품공장 불…3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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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6 05:58:26
어젯밤 8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분수리의 한 휴대전화 부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기계 등 내부 640여 ㎡가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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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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